아키요시다이

아키요시다이는 일본최대의 카르스트 대지로 국가 지정 공원(면적 4,502 헥타르) 및 특별 천연기념물(면적 1,384 헥타르)의 지정을 받았습니다.
아키요시다이를 구성하는 아키요시 석회암은 지금부터 약 3억년 전의 산호초가 지각변동에 의해 융기되어 생긴 것입니다.
빗물에 녹는 성질을 가진 석회암은 특유의 용식 지형(카르스트 지형)을 만들었습니다.
태고의 산호초는 풀로 뒤덮인 해원이 되어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아키요시다이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봄 봄
봄 봄
풀이 낮게 자란 봄에는 가장 쾌적하고 상쾌하게 아키요시다이를 걸을 수가 있고, “할미꽃”과 “고사리” 등 많은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여름에는 “패랭이꽃”과 “중나리” 등 가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과 「벌레 울음소리」를 즐길 수 있는 밤도 매력적입니다.
7월 하순의 「불꽃놀이 대회」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초원에 펼쳐지는 빛과 소리들이 호화로운 여름밤을 수놓습니다.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가을에는 자연이 그 다채로움을 드러내어, 봄에 이어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이 끝날 무렵에는 “자주쓴풀”, “용담”, “물매화”, 그리고, 햇빛에 반짝이는 억새의 이삭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에 안개가 초원을 뒤덮는 것도 이 무렵입니다. 10월에는, 가을의 아키요시다이를 걷는 카르스트 워크 대회도 개최됩니다.
겨울 겨울
겨울 겨울
늦가을부터 겨울까지의, 마른 풀로 뒤덮인 초원의 아름다움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매년 2월 세번째 일요일에는 「산 태우기」를 하여 초원을 불꽃들이 뒤덮습니다. 산 태우기 후의 검은 지면에는 “솜나물”과 ”붉은 산버섯”이 자라나고, 아키요시다이의 봄이 시작됩니다.